출처:금호건설 유튜브2021년 8월 입사 금호건설 안전관리직 신입사원의 브이로그!
국토교통부는 지방자치단체가 관리중인 기반시설을 적기 개선하기 위한 2022년 노후 기반시설 성능개선지원 시범사업’ 공모계획을 1월 7일부터 공고하고 2월 3일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기반시설관리법」에 따른 기반시설(도로, 저수지 등)을 대상으로 성능개선 사업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한다. 지자체의 기반시설 관리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와 자발적인 개선을 유도하기 국비 총 25억 원 규모로 지원하게 된다.시설물별 지원비율은 최대 50%(5억원 이내) 이며, 지원대상은 지자체 소관 기반시설 중 관계법령 또는 「시설물안전법」에 따른
국토안전관리원은 시설물 진단·점검 현장의 안전관리에 필요한 사항을 정리한 ‘시설물 진단·점검 현장 안전관리 지침’을 마련하여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침은 관리원이 ESG경영의 일환으로 진단·점검 현장에서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종사자의 안전과 보건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관리원이 시설물 진단·점검 등을 수행하면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설물 종류별로 운영 중인 안전관리 지침서를 토대로 작성했다. 지침은 점검·진단 현장의 안전관리를 위한 일반사항과 시설물별 위험요인, 위험도, 안전관리대책 등으로
출처:포스코건설TV유튜브레고 블록처럼 붙이고, 쌓기만 하면 완성되는 건물이 있다고 하면 믿으시겠습니까?기존 판넬식 가설숙소와는 완.전.히 다른 포스코A&C의 하이테크놀로지 미래건축 시스템 브랜드 이노하이브의 모듈러건물에 대한 모든것을 파헤쳐보시죠~!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은 5일, “지표로 보는 건설시장과 이슈” 2021년 4분기 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간물에는 건설 및 주택시장의 2021년 평가와 함께 2022년 전망이 포함됐다. 시장 내 10대 이슈를 선정해 발표했다. 박선구 경제금융실장은 2021년 건설시장은 선행지표의 호조세와 동행지표의 부진이 동시에 나타났고, 건설자재 가격이 큰 폭으로 올라 현장차질, 원가 상승 등이 발생하여 전반적인 체감경기는 좋지 못했다고 밝혔다. 2022년 건설시장은 자재가격 불안정, 금리인상, 생산체계 개편 등 시장 내 불확실성이 여전하지만
국토안전관리원은 건설현장 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한 자료로 활용하도록 ‘건설사고 사례집’을 제작해 홈페이지와 건설공사안전관리종합정보망 사이트에 게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사례집은 2020년 1월부터 2021년 상반기까지의 건설사고 중 정확한 사고원인 규명 등을 위해 국토안전관리원이 직접 현장 조사를 실시한 48건의 사망사고를 분석한 것이다. 관련 사고를 공사종류별, 사고유형별로 분류하고 사고원인과 재발방지 대책을 분석함으로써 건설공사 참여자들이 사고 방지책 마련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사례집의 분석 대상이 된 사망사고 48건
국토교통부는 2021.3분기(7~9월) 건설공사 계약액은 공공과 민간이 모두 증가해 전년 동기 대비 12.2% 증가한 65.2조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주체별로는 2021.3분기 국가·지자체·공공기관 등이 발주하는 공공공사 계약액은 10조 3천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9% 증가했다. 민간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12.9% 증가한 55조 원을 기록했다.공종별로는 토목(산업설비, 조경 포함) 공종 계약액은 산업설비와 지하철, 상하수도 등이 증가하며 전년 동기 대비 32.4% 증가한 11조 6천억 원을 기록했다.건축의 경우, 상업용
지난 해 말 시설물유지관리업(이하 “시설물업”) 업체의 업종전환이 급속도로 증가해 건설산업 혁신을 위한 업종개편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토교통부는 작년 말 기준으로 업종을 전환한 시설물 업체가 전체 전환대상(총 7,197개)의 약 54%인 3,905개라고 밝혔다.특히, 업종전환 신청을 시작한 작년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간 총 1,282개 업체가 업종전환을 신청한 반면, 12월 한 달 동안에만 총 2,623개 업체가 신청하여 연말에 업종전환 신청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당초 업계의 예상을 훨씬 뛰어
건설공제조합이 2021년도 공제료 수입 약 530억원으로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실제로 조합은 건설 관련 공제(보험)시장에서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견고한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건설보험 시장에서 상대적 후발 주자임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재무구조와 경쟁력 있는 공제료를 바탕으로 꾸준한 실적 갱신을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업계에서는 건설산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조합원 맞춤 영업과 전사적 차원의 마케팅이 주효했다는 평가다.조합의 보유공제는 올해로 출범 10주년을 넘어섰다. 2006년 판매공제로 공제사업
국토교통부가 3일, 공공 건설공사 참여자에 대한 안전관리 수준평가 결과를 공개했다.안전관리 수준평가는 건설공사 참여자의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평가하고 공개함으로서, 자발적인 안전관리 활동을 유도하기 위한 제도로 2016년부터 시행하고 있다.주요 평가항목은 안전관리계획에 따른 안전점검 활동, 안전교육, 재해예방 활동, 안전시스템 운영 여부 등이다.2021년도 안전관리 수준평가는 179개 현장의 281개 참여자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안전사고 경각심 제고를 위해 수준평가 결과에 건설사고 사망자 수를 반영했다. 올해는 작년 4등급 보다 세분
한국부동산원은 건축물의 용도・구조별 신축 표준단가 등 최신자료로 개정된 「2021년도 건물신축단가표」를 발간한다고 30일 밝혔다.한국부동산원은 1969년 설립이후 지속적으로 ‘건물신축단가표’를 발행해오고 있다. 감정평가, 금융여신, 손해사정, 감리비 산출기준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고 있다. 이번 발간서에는 건물 426종의 신축 표준단가와 연료전지, 지열, 전기, 냉난방 등 부대설비 보정단가 및 참고사진과 도면 등이 수록돼있다.특히, 최근 친환경 기술이 적용된 건축물이 증가됨에 따라 연료전지와 지열설비 적용시 상승되는 부대설비 보정
DL이앤씨가 해외 신시장으로 공들여온 러시아에서 초대형 가스화학 플랜트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DL이앤씨는 러시아 발틱 콤플렉스 프로젝트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수주금액은 약 1.6조원(약 11억 7천만 유로)이다. DL이앤씨는 설계와 기자재 조달을 담당한다. 이 프로젝트는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남서쪽으로 110km 떨어진 우스트-루가 지역에 단일 라인 기준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의 폴리머 공장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이 공장은 연산 3백만톤의 폴리에틸렌과 부텐(연산 12만톤), 헥센(연산 5만톤)을 생산할 수 있다. 우
출처:국토안전관리원 유튜브건설기술진흥법에 의한 건설공사 참여자의 안전관리 수준평가 제도를 소개합니다.
대우건설과 삼성전자가 AI 청정환기 기능이 탑재되어 미세먼지를 99.9% 제거할 수 있고 살균기능까지 포함된「푸르지오 시스템 청정환기」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최근 사계절 미세먼지와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로 쾌적하고 청정한 공기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대우건설과 삼성전자는 주택공급 1위와 가전업계 1위라는 각 사의 장점을 바탕으로 「푸르지오 시스템 청정환기」를 개발했다. 이 제품은 세대 내 전열교환기와 연동된 하나의 시스템으로 작동되며, 내외부 공기 순환과 함께 실내 공기청정까지 복합적인 실내 공기질 관리를 자동으로 제공
환경 및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 전환 중인 SK에코플랜트가 경남 창원에서 친환경 분산에너지원인 연료전지(SOFC, Solid Oxide Fuel Cell) 개발사업을 추진한다.SK에코플랜트는 27일 창원시청에서 창원시, 한국수력원자력, 경남에너지, 부경환경기술과 ‘창원 도심분산형 연료전지사업 공동개발협약(JD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체결식에는 이왕재 SK에코플랜트 에코에너지BU(Business Unit) 대표, 허성무 창원시장,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정회 경남에너지 대표이사, 이병헌 부경환경기술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출처:현대건설 유튜브새롭게 도입된 현대건설의 현장 안전관리제도창의력과 도전정신, 강인한 추진력으로 함께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온 현대건설, 모든 시공 관계자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현장 안전관리제도를 혁신합니다.
국토안전관리원은 올 한 해 건축분쟁전문위원회를 통해 처리된 조정사례를 정리한 ‘건축분쟁조정사례집’을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 국토안전관리원은 건축공사로 인한 시공자, 건축주 등 건축관계자와 인근주민 간의 분쟁을 해결하기 위한 건축분쟁전문위원회를 국토교통부 장관의 위탁을 받아 운영하고 있다. 유사 조정사례를 참고해 분쟁을 신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매년 주요 조정사례를 담은 사례집을 발간하고 있다. 올해 사례집은 건축분쟁전문위원회가 처리한 조정사건 가운데 17건을 선별해 당사자 주장, 조사 내용, 조정 결과, 합의 내용
세계에서 가장 긴 현수교의 마지막 퍼즐이 맞추어졌다. DL이앤씨와 SK에코플랜트는 터키 차나칼레대교의 상판 시공을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7월 상판 설치 공정에 돌입한 지 5개월만에 모든 상판이 성공적으로 설치되며 세계 최장 현수교의 위용을 온전히 드러냈다. 교량의 상판은 자동차나 사람이 지나다니는 도로나 보도가 설치되는 구조물이다. 차나칼레대교의 상판은 총 87개의 철로 제작된 블록을 연결해 완성됐다. 상판 제작에 사용된 강판은 국내에서 공급됐다. 에펠탑 7개를 만들 수 있는 무게인 총 5만톤에 달하는 강판을 터키로 운
국토안전관리원 수도권지사는 동절기를 대비해 실시한 수원시 관내 소규모 건설현장 합동점검 결과에 따른 안전컨설팅을 21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국토안전관리원과 수원시는 건설 및 지하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11월 말부터 12월 13일까지 시 관내 건설현장 30개소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은 동절기 건설사고 예방을 위해 추락 방지시설 설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합동점검이 종료됨에 따라 국토안전관리원은 21일 수도권지사에 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 점검에 참여한 수원시청과 관내 구청의 업무 담당자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하 건설연)은 건강취약계층을 위한 다중이용시설의 실내공기질 개선솔루션을 개발하고, 시흥시와의 실증연구 협력을 통해 시흥시 정왕동 시립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솔루션을 적용했으며, 성공적인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어린이집은 건강취약계층인 어린이가 장시간 실내공간에 체류한다는 점에서 중요성이 매우 높다. 특히 시흥시의 경우 인근에 국가산업단지가 위치하여 냄새 및 미세먼지에 대한 실내공기질 개선 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건설연이 주축이 된 「실내공기품질연구단(단장: 이윤규, 이하 연구단)」은 자체 개발한 고정밀 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