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안전공단 ‘재난안전종합상황실’ 개소
시설안전공단 ‘재난안전종합상황실’ 개소
  • 이보영 기자
  • 승인 2020.11.16 13: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기존 국가시설종합상황실 확대·개편
사고대응 및 작업장 안전강화 역할
재난종합상황실 개소식 사진(제공:한국시설안전공단)
재난종합상황실 개소식 사진(제공:한국시설안전공단)

한국시설안전공단(이하 공단)은 사회·자연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재난안전종합상황실’을 신설하고 12일 진주 본사 인재교육관에서 상황실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재난안전종합상황실은 기존의 국가시설종합상황실을 확대·개편한 것이다. 건설·지하·시설물 관련 사고 대응, 작업장 안전 확인, 자연재난 대응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공단은 상황실을 통해 인지된 건설사고 등은 경위와 피해 규모를 파악하여 신속한 초기 대응에 나서고, 사고조사 결과는 유사사고 재발방지를 위한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재난안전종합상황실은 건설·지하·시설물 안전 관련 업무영역 확대와 점검·진단 대상 시설물의 대형화에 따라 증가되는 위험요인에 대비하여 공단 임직원 및 협력업체 직원들의 작업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태풍·지진·기후변화 등 자연재난 대응도 주관하게 된다. 
 
박영수 한국시설안전공단 이사장은 “확대 개편된 재난안전종합상황실은 건설·지하·시설물 사고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철저한 원인조사를 통해 사고 재발방지라는 중요한 임무를 수행할 것”이라며 “국토안전관리원 출범을 앞둔 직원들의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시설안전공단은 12월10일 ‘국토안전관리원’으로 출범을 앞두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전문건설신문
  • 법인명 : (주)애플미디어그룹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29. 216 (여의도동, 정우빌딩 2층)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서울 다 10360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 03731
  • 등록일 : 2015-05-08
  • 발행일 : 2015-05-08
  • 대표전화 : 02-761-1126
  • 팩스 : 02-761-112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호
  • 발행인/편집인 : 김홍기
  • 고문변호사 : 김규동 (법무법인 메리트)
  • 전문건설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전문건설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pplenews7@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