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부산 연지2구역 재개발 ‘래미안 어반파크’ 분양
삼성물산, 부산 연지2구역 재개발 ‘래미안 어반파크’ 분양
  • 이상호 기자
  • 승인 2019.06.20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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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면적 51~126㎡ 1360가구, ◇ 우수한 인프라
래미안 어반파크 조감도. 사진제공=삼성물산
래미안 어반파크 조감도. 사진제공=삼성물산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연지2구역을 재개발하는 ‘래미안 어반파크’의 견본주택을 오는 21일 열고 분양에 나선다. 

래미안 어반파크는 지하 5층~지상 최고 33층, 24개동 총 2616가구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전용면적 51~126㎡ 1360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 별로는 ▲51㎡(30가구) ▲59㎡(156가구) ▲84㎡(1139가구) ▲91㎡ (11가구) ▲110㎡TH(4가구) ▲111㎡ (3가구) ▲117㎡ (5가구) ▲121㎡ (6가구) ▲122㎡TH(테라스하우스) (1가구) ▲123㎡TH (2가구) ▲125㎡TH (1가구) ▲126㎡TH (2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래미안 어반파크가 들어서는 부산진구는 지리적으로 부산의 중심에 위치한데다, 지역 내 대표적인 원도심인만큼 우수한 인프라를 자랑한다. 

우선 성지로, 신천대로, 동평로 등을 통해 동서고가도로, 거제대로, 백양터널 등 부산의 주요 교통로로 빠르게 진입 가능하다. 특히 부전역은 동해선과 경전선의 시∙종착역이며 향후 KTX가 정차하는 복합환승센터로 개발이 계획되어 있다.

일대에 대규모 정비사업도 활발해 주거여건도 크게 좋아질 전망이다. 부산시에 따르면 현재 부산진구에서는 정비사업을 통해 향후 약 2만8천여 가구의 주택 공급이 계획돼 있다. 또한 부산시민공원 주변 재정비 촉진지구는 초고층 주상복합이 들어설 것으로 계획돼 있어 이 일대의 스카이라인도 큰 변화가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연지동 일대는 쾌적한 주거환경이 장점이다. 부산시민공원과 부산어린이대공원, 초연근린공원, 백양산 등이 가까워 도심 속 숲세권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자녀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연지초가 아파트와 접하고 있으며 초연중, 초읍중, 부산진고 등도 도보로 접근 가능하다. 또한 서면 학원가, 시립도서관, 학생교육문화회관 등의 교육 문화시설도 가까운 거리에 있다.

생활편의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서면역 일대를 따라 롯데백화점, 쥬디스태화, NC백화점, 서면지하상가, 전포카페거리 등의 번화가가 있으며, 반경 1km 내에 롯데마트, 이마트트레이더스 등 대형 마트와 전통시장이 위치해 있다. 이외에도 부산시청, 부산진구청 등 행정기관은 물론 부산고등법원, 부산지방검찰청, 법무법인 등이 모여 있는 법조타운 접근이 편리하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404만원으로 책정됐으며, 입주는 2022년 9월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부산 연제구 거제천로 182번길 3(연산동 자이갤러리)에 마련하며, 청약일정은 6월26일(수) 특별공급, 6월27일(목) 1순위 청약(해당/기타), 6월28일(금) 2순위 청약 순서로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일은 7월 4일(목)이며, 당첨자 계약은 7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연산동 견본주택에서 실시하며 1차 계약금은 2000만원으로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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