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공 = 볼보트럭코리아.

볼보트럭코리아(사장 김영재)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3박 4일간 충청북도 제천시 박달재 수련원에서 ‘2018 주니어 영어캠프’를 개최했다.

‘볼보트럭 여름 주니어 영어캠프’는 볼보트럭코리아가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고객 자녀를 대상으로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5회째를 맞이했다.  올해 캠프에는 초등학생 40 여명이 참석했으며, ‘쿠킹클래스’ 등 흥미로운 체험형 영어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해 3박 4일간의 일정을 보냈다. 특히, 원어민 선생님들은 캠프의 모든 일정에 함께하며 아이들이 자연스러운 환경에서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고 소통을 할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안전의 대명사인 볼보트럭은 글로벌 어린이 교통 안전 캠페인(Stop, Look, Wave)을 진행해서 캠프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교통 안전의 중요성에 대해 느끼고 스스로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 

김영재 볼보트럭코리아 사장은 “볼보 주니어 영어캠프에 참가한 고객 자녀들이 영어 학습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키우고 즐거움을 느끼는 알찬 시간을 보냈기 바란다. 개인적으로도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3박 4일 일간의 일정을 보내며 즐거워하는 어린이들을 보며 더위를 잊고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볼보트럭코리아는 훌륭한 품질의 제품은 물론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고객만족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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