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건설신문]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김세용 사장은 18일 구로구, UN해비타트와 국제기구 취업 희망 청년들에게 공공임대주택을 제공하는 ‘청년 국제교류 복합주거시설 설립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주택도시공사 김세용 사장은 “이번 3자 협약은 관련기관이 협력해 청년들에게 일자리 및 주거 플랫폼을 동시에 제공할 뿐만 아니라 취업기회를 UN 산하기구를 비롯한 국제사회로 넓혔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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