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 결과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 결과
  • 배봉식 기자
  • 승인 2021.01.07 10: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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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12월 - 2020년 11월 10일~12월 14일 변동 조사
주택종합 매매 0.90%↑ -전세 0.97%↑ -월세통합 0.32%↑
아파트 매매 1.34%↑ -전세 1.52%↑ -월세통합 0.51%↑

한국부동산원은 2020년 12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전국 월간 주택종합 매매가격은 0.90%상승했다. 수도권(0.49%→0.66%) 및 서울(0.17%→0.26%)은 상승폭이 확대, 지방(0.58%→1.12%)도 상승폭이 확대(5대광역시(1.01%→1.79%), 8개도(0.29%→0.68%), 세종(0.94%→0.89%))됐다.

서울(0.26%)은 저금리 유동성, 입주물량 감소, 지방권 가격 상승에 따른 상대적 저평가 인식 등으로, 경기(0.99%)ㆍ인천(0.48%)은 교통 개선 및 정비사업 호재 있거나 역세권, 상대적 저평가 단지 위주로 오르며 지난달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다.

서울 강북14개구의 매매가격은 노원구(0.42%)는 정비사업 기대감(상계주공 1,6단지 예비안전진단 통과 등) 있는 상계동 위주로, 마포구(0.37%)는 아현동 인기단지와 공덕동 역세권 위주로, 강북구(0.31%)는 동북선 경전철 기대감 있는 번ㆍ수유동 위주로, 광진구(0.28%)는 교육환경 양호한 광장동과 자양동 역세권 위주로, 도봉구(0.21%)는 교통호재(GTX-C, SRT 연장 등) 있는 창동 위주로 오르며 상승폭이 확대됐다.

서울 강남11개구의 매매가격은 서초구(0.40%)는 반포동 신축과 방배동 인기 단지 위주로, 관악구(0.29%)는 교통호재(서부선 등) 기대감 있는 지역 위주로, 양천구(0.23%)는 정비사업 기대감 있는 목동신시가지 위주로, 송파구(0.22%)는 잠실ㆍ가락ㆍ문정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의 매매가격은 울산(2.54%)은 교육환경 양호하거나 생활인프라 우수한 지역 위주로, 부산(2.12%)은 역세권 인근 및 개발사업 기대감 있는 지역 위주로, 대구(1.59%)는 학군수요 있거나 정비사업 영향 있는 지역 위주로 상승했다. 제주(0.00%)는 신구간 대비 이사수요로 하락에서 보합으로 전환됐다.

주택유형별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제공:한국부동산원)
(제공:한국부동산원)

전국 월간 주택종합 전세가격은 0.97% 상승했다. 수도권(0.74%→0.89%) 및 서울(0.53%→0.63%)은 상승폭이 확대, 지방(0.58%→1.03%)도 상승폭이 확대(5대광역시(0.78%→1.56%), 8개도(0.38%→0.59%), 세종(4.30%→6.15%))됐다.

수도권의 전세가격은 저금리ㆍ청약 대기수요ㆍ거주요건 강화 등의 영향으로 매물부족 현상이 지속됐다. 서울(0.63%)은 학군 및 역세권 주요 단지 위주로, 경기(1.00%)는 분당ㆍ하남ㆍ광명시 등 서울과 인접한 지역 위주로 상승폭 확대됐다. 인천(1.23%)은 연수구 신축 단지 위주로 상승했지만 지난달 대비 상승폭은 축소됐다.

서울 강북14개구의 전세가격은 마포구(0.74%)는 직주근접한 공덕ㆍ신공덕동 역세권 위주로, 노원구(0.69%)는 학군 양호한 중계동과 상계동 대단지 위주로, 성동구(0.66%)는 옥수ㆍ금호ㆍ행당동 신축 위주로, 용산구(0.61%)는 이촌ㆍ후암동 역세권 위주로, 강북구(0.55%)는 수유ㆍ번동 등 상대적 중저가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서울 강남11개구의 전세가격은 서초(1.10%)ㆍ송파(0.95%)ㆍ강남구(0.93%)는 인기단지나 학군 양호한 지역 위주로 상승했다. 그러나 단기 급등 영향 등으로 상승폭은 소폭 축소됐다. 강동구(0.93%)는 명일ㆍ천호동 구축 등 중저가 위주로, 동작구(0.69%)는 사당ㆍ대방ㆍ동작동 역세권 위주로 오르며 지난달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다.

지방의 전세가격은 세종(6.15%)은 입주물량 감소 등으로 가격 상승폭 낮았던 지역 및 단지 위주로, 울산(2.74%)ㆍ부산(1.61%)은 정주여건 양호하거나 직주근접 수요 있는 지역 위주로, 경남(1.13%)은 창원시 등 매매가격 상승과 신축수요 등으로, 충남(0.84%)은 천안ㆍ아산시 등 주요 도시의 수급불균형 지속되며 전체적으로 상승폭이 확대됐다.

(제공:한국부동산원)
(제공:한국부동산원)

전국 월간 주택종합 월세가격은 0.32% 상승했다. 수도권(0.18%→0.26%) 및 서울(0.18%→0.23%)은 상승폭 확대, 지방(0.17%→0.38%)도 상승폭 확대(5대광역시(0.23%→0.55%), 8개도(0.11%→0.19%), 세종(1.42%→4.06%))됐다.

서울(0.23%)은 정주여건 및 학군 등 양호한 지역 위주로, 경기(0.29%)는 고양ㆍ하남․성남ㆍ수원시 등 교통환경 개선 기대감 있거나 중저가 수요 꾸준한 지역 위주로, 인천(0.27%)은 전세매물 부족 등으로 주거환경 양호한 송도ㆍ청라신도시 위주로 월세가격이 상승했다.

 지방은 세종(4.06%)은 전세가격 상승 등의 영향으로 대부분의 지역에서, 울산(1.21%)은 정비사업 기대감 및 학군수요 있는 중ㆍ남구 위주로, 대전(0.85%)은 정주여건 양호한 대단지 위주로, 충남(0.32%)은 천안ㆍ서산시 등 전세매물 부족 현상으로 월세가격이 상승했다. 전북(0.06%)ㆍ제주(0.01%)는 전세가격 상승과 동반하여 지난달 하락에서 상승으로 전환됐다.

(제공:한국부동산원)
(제공:한국부동산원)

주택가격동향에 대한 보고서 및 통계표 등 세부자료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R-ONE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한국부동산원 부동산정보 앱’에서 주택가격동향을 비롯한 각종 부동산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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