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강추위가 계속된 가운데, 덕유산 국립공원에 하얗게 상고대가 피어있다.
부영그룹의 무주 덕유산리조트에서 관광곤도라를 타면 1,520m 설천봉까지 쉽게 오를 수 있다. 정상인 향적봉까지는 편안한 걸음으로 20분정도만 오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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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 기자
lbbo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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