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건축 인허가 면적, 전년 대비 6.2% 감소
지난해 건축 인허가 면적, 전년 대비 6.2% 감소
  • 배봉식 기자
  • 승인 2019.03.14 17: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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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공은 5.8% 감소, 준공은 8.5% 증가

지난해 건축 인허가 면적이 소폭 감소했다.

국토교통부는 2018년 건축 인허가 면적이 전년 대비 6.2% 감소한 160,285천㎡, 동수는 2.8% 증가한 270,198동이라고 밝혔다. 

지역별 허가 면적은 수도권 71,645천㎡(△8,582천㎡, 10.7%↓), 지방 88,639천㎡(△2,045천㎡, 2.3%↓)이다. 

착공 면적은 전년 대비 5.8% 감소한 121,160천㎡, 동수는 3.3% 증가한 215,921동이며, 지역별로는 수도권 55,982천㎡(△4,314천㎡, 7.2%↓), 지방 65,177천㎡(△3,161천㎡, 4.6%↓)이다. 

준공 면적은 전년 대비 8.5% 증가한 153,399천㎡, 동수는 0.9% 증가한 205,919동이며, 지역별로는 수도권 72,389천㎡(9,008천㎡, 14.2%), 지방 81,009천㎡(2,951천㎡, 3.8%)이다. 

‘18년 건축 인허가 및 착공 면적의 감소와 준공 면적의 증가는 ‘15년 큰 폭으로 증가된 허가 물량에 따른 기저효과로 풀이된다. 

‘18년 4분기만을 살펴보면 전년 동기 대비 건축 허가(△9.7%), 착공(△13.3%) 면적은 감소하였고, 준공(14.7%) 면적은 증가하였다. 

‘18년 건축 허가, 착공 및 준공의 주요 특징으로 우선, 전년 대비 주거용 건축물의 건축 허가(△18.5%) 및 착공(△21.2%) 면적은 감소하였고, 준공(7.5%) 면적은 증가했다. 

세부 용도별 허가 면적은 다가구주택(6.9%)은 증가하였고, 단독주택(△14.7%), 아파트(△21.6), 연립주택(△20.9%), 다세대주택(△27.3%)은 감소했다. 

또한, 전년 대비 상업용 건축물의 건축 허가(△6.4%), 착공(△5.3%), 준공(△0.2%) 면적은 모두 감소했다. 

용도별 건축 허가 면적은 제1종근린생활시설(3.5%), 제2종근린생활시설(3.9%)은 증가했고, 판매시설(△7.1%), 업무시설(△11.2%)은 감소했다. 

아울러, 30층 이상 고층 건축물의 건축 허가 면적은 전년 대비 감소(△17.6%) 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허가 면적을 살펴보면 수도권은 25.0%, 지방은 8.7% 감소가 두드러졌다. 

이외에도, 전년 대비 아파트의 허가(△21.6%) 및 착공(△23.1%) 면적이 수도권(허가 △21.5%, 착공 △17.2%)과 지방(허가 △21.7%, 착공 △27.7%) 모두 감소했다. 

지역별 허가 면적을 살펴보면 수도권의 경우 21.5%, 지방의 경우 21.7%의 감소가 두드러졌다. 

주요 건축물(아파트)의 허가사항을 보면, 수도권은 화성시 병점지구 공동주택(경기도 화성시 병점동 675, 48동, 401천㎡), 산곡6구역(인천광역시 부평구 산곡동 10, 42동, 393천㎡) 등이며, 지방은 감만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부산광역시 남구 감만동 312, 66동, 860천㎡), 광주 신가동 주택재개발정비사업(광주광역시 광산구 신가동 842-6, 51동, 483천㎡)등이다. 

규모별, 소유주체별 변동 및 멸실 현황을 살펴보면 규모별 건축 허가는 연면적 100㎡미만 건축물이 115,710동(42.8%), 100~500㎡ 건축물이 113,058동(41.8%), 500㎡ 이상 건축물이 41,430동(15.3%)이고, 착공은 연면적 100㎡미만 건축물이 95,163동(44.1%), 100~500㎡ 건축물이 87,436동(40.5%), 500㎡ 이상 건축물이 33,322동(15.4%)이며, 준공은 연면적 100㎡미만 건축물이 83,324동(40.5%), 100~500㎡ 건축물이 84,231동(40.9%), 500㎡ 이상 건축물이 38,364동(18.6%)이다. 

소유 주체별 건축 허가 면적은 법인 69,429천㎡(43.3%), 개인 54,414천㎡(33.9%), 공공 7,096천㎡(4.4%), 기타 29,345천㎡(18.3%)이고, 착공 면적은 법인 62,706천㎡(51.8%), 개인 42,713천㎡(35.3%), 공공이 6,928천㎡(5.7%), 기타 8,812천㎡(7.3%)이며, 준공 면적은 법인 45,415천㎡(29.6%), 개인 40,838천㎡(26.6%), 공공 3,449천㎡(2.2%), 기타 63,695천㎡(41.5%)이다. 

용도별 건축물 멸실은 주거용, 상업용, 공업용, 문교사회용이 각각 7,439천㎡(50,773동), 4,182천㎡(11,546동), 1,291천㎡(1,427동), 603천㎡(781동) 멸실되었다. 

주거용은 단독주택이 전체의 51.0%인 3,791천㎡(42,914동), 아파트가 1,550㎡(542동), 다가구주택이 1,097천㎡(5,083동)이며, 상업용은 제2종근린생활시설이 전체의 36.4%인 1,521천㎡(5,024동), 제1종근린생활시설이 1,393천㎡(5,022동), 숙박시설이 378천㎡(364동) 멸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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