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건설신문] 한국도로공사 이강래 사장은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중부내륙고속도로 시설개량공사를 중단하고 모든 차로의 통행을 가능하게 할 계획이다.
임시 중단된 개량공사는 다음달 13일 오전 7시부터 재개될 예정으로 공사 중에는 1개 차로 통행이 차단된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출발 전 고속도로 교통정보 앱 등에서 교통정보를 확인해 정체 시에는 중부내륙고속도로 여주분기점~연풍나들목 구간을 피해서 경부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 당진~영덕고속도로 및 주변 국도를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문건설신문
applenews7@naver.com
기자의 다른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