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뉴스통신 김광탁 발행인이 한국전문신문협회 제31대 회장으로 선출됐다.한국전문신문협회는 지난 20일 한국에너지기술인협회 대회의실에서 제60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31대 회장 선출’을 진행했다. 자리에 참석한 회원사는 내외뉴스통신 김광탁 발행인을 제31대 회장으로 만장일치 추대했다. 또한 감사선출은 추천을 통해 백용태 국토매일 발행인과 오경섭 일요저널 발행인을 선출했다. 또한 부회장·이사 등 임원 선출은 정관 제11조에 의거해 오는 3월 이사회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이번 제31대 회장 및 임원의 임기는 3월 1일부터 2년간이다.
지난 12일, 한국전문신문협회 회의실에서 열린 신임 회장단 · 고문진 회의에서 협회 역사상 전무후무할 7천만원의 기부금 전달이 이루어져 전문신문계의 큰 귀감이 되고 있다.종이신문의 퇴조현상과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전문신문들의 입지가 점점 좁아지고, 이에 따라 한국전문신문협회 운영에도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신임 집행부의 출범과 더불어 약업신문(1954년 창간) 함용헌 회장이 5천만원, 축산신문(1985년 창간) 윤봉중 회장이 1천만원, 회장사인 원예산업신문(1995년 창간) 박두환 회장이 1천만원을 협회에 기부했다
원예산업신문 박두환 발행인이 한국전문신문협회 회장으로 선출됐다.한국전문신문협회는 지난 23일 롯데시티호텔 구로에서 제58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박두환 발행인을 제30대 회장으로 만장일치 추대했다. 감사에는 이관치 한국약국신문 발행인과 허과현 한국금융신문 발행인을 선출했다. 임기는 4월 1일부터 2년간이다.박두환 신임회장은 “회원 여러분의 열화와 같은 권유와 만장일치 추대로 차기 협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시고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린다”며 “실로 어깨가 무겁고 중압감을 느끼지만 협회 발전을 위해 정진해 가겠다”고
한국전문신문협회가 지난 11월 19일 오후 5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창립 57주년 전문신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코로나 방역수칙을 엄정히 준수하며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황성운 문화체육관광부 미디어정책국장, 전문신문 발행인 및 임직원, 학계 유관단체 등 총 90여명이 참석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축전을 통해 “전문신문은 지난 57년 동안 각 산업 분야의 전문지식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 했으며, 진실된 정보로 독자에게 통찰력을 제공해 왔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 하는 신문으로서 우리사회
사단법인 한국전문신문협회가 23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2020 전문신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미디어정책국장, 윤영석 국회의원, 방재홍 인터넷신문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전문신문 발행인 및 임직원, 학계, 유관단체 등 총 90여명이 참석했다.양영근 한국전문신문협회 회장은 기념사에서 “전문신문들은 그동안 정보의 깊이와 정확성, 발전적인 문제제기를 통해 다른 미디어와는 확실히 차별화된 콘텐츠를 추구하면서 해당분야와 산업발전에 기여 해 왔다”고 말하며 “정보홍수시대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전문건설신문] 한국전문신문협회(회장 이덕수)는 지난 4월 22~23일 1박 2일간 경기도 여주 썬밸리호텔에서 ‘전문신문콘텐츠 온라인 유통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제39회 경영인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덕수 회장은 “매년마다 개최하는 세미나를 통해 일기일회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이 귀한 만남이 전문신문의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 날 세미나는 배정근(숙명여자대학교 미디어학부, 네이버·카카오 뉴스제휴평가위원회 소위원장) 교수가 올해 초부터 활동을 시작한 네이버·카카오 뉴스제휴평가위원회(이하 위원회)에
지난 11월 20일, 한국전문신문협회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전문신문협회 창립 50주년 ‘2014 전문신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 윤태용 문화콘테츠산업실장, 청와대 윤두현 홍보수석, 새정치민주연합 정세균ㆍ조경태 의원, 새누리당 박대동 의원, 일본전문신문협회 오오츠카 이치오 이사장, 연세대학교 서정우 명예교수 등 정ㆍ관계 유관기관 대표 외빈과 전문언론인 300여명이 참석했다. 또한 ‘한국전문신문협회 50년 사’ 발간 기념식과 전문신문 발행을 통하여 관련 분야 발
한국전문신문협회(회장 이덕수)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제주도 신라호텔에서‘전문신문의 경쟁력 제고 방안’을 주제로 ‘2014 한ㆍ일전문신문협회 합동연수회’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는 한국전문신문협회 이덕수 회장(타임즈코어 대표)과 김시중 명예회장(한국섬유신문 대표) 등 임원 및 회원사 발행인들과 일본전문신문협회 오오츠카 이치오 이사장(금융타임즈 대표)을 비롯하여 다카하시 히데토 부이사장(일본교육신문 대표) 등 총 50여명이 참석, 양국협회의 유대강화와 전문신문의 정보 교류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한
한국전문신문협회(회장 김시중)는 지난 20일 오후 5시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전문신문협회 창립 49주년 및 2013 전문신문의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국민 문화창달과 전문언론 발전에 공헌한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이 열렸다.이날 기념식에는 김 종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을 비롯해 언론계ㆍ학계와 관련 단체장과 전문언론인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본 협회 김시중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양질의 콘텐츠로 창조경제의 동반자 역할을 하는 전문언론인을 격려하며 “정부에서 강조하는 창조경제의 핵심은 신뢰받는
(사)한국전문신문협회(회장 유태우)는 창립 47주년과 전문신문의 날을 맞이해 18일 한국언론진흥재단 국제회의장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전문신문의 날 기념식은 전문 언론인으로서 시대의 흐름을 앞서가기 위한 각오와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유태우 회장은 "현재 전문매체만 1천개사가 넘고 회원사도 148개사로 육박할 만큼 전문신문은 발행부수, 인쇄 등 많은 면에서 그 위상을 높여왔다. 앞으로도 전문신문만의 역할과 목표를 향해 협회를 중심으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기념식은 식전행사인 토론회를 시작으로 정부포상 및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