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문신문협회가 지난 11월 19일 오후 5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창립 57주년 전문신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코로나 방역수칙을 엄정히 준수하며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황성운 문화체육관광부 미디어정책국장, 전문신문 발행인 및 임직원, 학계 유관단체 등 총 90여명이 참석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축전을 통해 “전문신문은 지난 57년 동안 각 산업 분야의 전문지식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 했으며, 진실된 정보로 독자에게 통찰력을 제공해 왔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 하는 신문으로서 우리사회
사단법인 한국전문신문협회가 23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2020 전문신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미디어정책국장, 윤영석 국회의원, 방재홍 인터넷신문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전문신문 발행인 및 임직원, 학계, 유관단체 등 총 90여명이 참석했다.양영근 한국전문신문협회 회장은 기념사에서 “전문신문들은 그동안 정보의 깊이와 정확성, 발전적인 문제제기를 통해 다른 미디어와는 확실히 차별화된 콘텐츠를 추구하면서 해당분야와 산업발전에 기여 해 왔다”고 말하며 “정보홍수시대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지난 11월 20일, 한국전문신문협회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전문신문협회 창립 50주년 ‘2014 전문신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 윤태용 문화콘테츠산업실장, 청와대 윤두현 홍보수석, 새정치민주연합 정세균ㆍ조경태 의원, 새누리당 박대동 의원, 일본전문신문협회 오오츠카 이치오 이사장, 연세대학교 서정우 명예교수 등 정ㆍ관계 유관기관 대표 외빈과 전문언론인 300여명이 참석했다. 또한 ‘한국전문신문협회 50년 사’ 발간 기념식과 전문신문 발행을 통하여 관련 분야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