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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이 4월 30일까지 협력사 신규 등록을 진행중이다.공고 및 신청일정은 4월 30일까지다. 6월 15일까지 심사 진행 후 6월 16일 결과를 안내할 예정이다. 심사 검토와 후 등록이 확정되면 2023년도 7월 1일부터 2024년도 6월 30일까지 1년간 등록 유효기간을 갖게 된다. 22년부터 협력사 다공종 등록 허용으로 최대 3개 공종까지 평가 신청이 가능하다.모집 공종은 철근콘크리트, 철골, 토공, 전기, 갱폼 등 총 71개 공종에 대해 등록 접수를 받고 있다. 협력사 등록기준은 신용등급 B+이상과 현금흐름등급 C+이상(한국
2023.04.11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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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건설의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이 대외적으로 인증받았다.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은 안전보건공단이 산업안전보건법과 국제표준(ISO 45001) 기준 체계, 국제노동기구(ILO)의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구축에 대한 권고를 반영해 독자적으로 개발한 안전보건경영 체제를 말한다. 우미건설은 기업 경영의 최우선 가치를 안전에 두고 대표이사 주관으로 지속적으로 안전 관련 매뉴얼, 절차서, 기준서 등을 제정 및 개선해왔다. 지난 4월에는 강남 사옥 내에 안전 관리 및 위험 예방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중앙관제실을 설치했다. 중앙관제실을 통해
2022.12.21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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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그룹 해운부문 계열사인 대한해운은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성과와 비전을 담은 ‘2021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2022년을 ESG 경영의 초석을 다지는 원년으로 선포한 대한해운은 첫 보고서를 통해 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부문에서 진행해온 노력과 향후 계획을 소개했다. 이번 보고서는 지속가능경영 국제 보고 가이드라인인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와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이니셔티브인 UN SDGs의 지표를 반영해 비재무정보에 대한 투명성과 진정성을 더했다.대한해운은 ‘지속가능한 미래
2022.09.05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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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은 협력업체 현장 근로자의 안전 확보 및 임직원 안전 의식 향상을 위한 ‘2022년 협력업체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 안전점검은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이행 여부를 점검하고자 실시됐다.한국부동산원 사내 협력업체(알이비파트너스, 한누리 어린이집, 풀무원푸드앤컬처) 근로자의 안전상태를 확인하고, 안전 위해 요소를 예방하기 위한 현장점검을 진행했다.이날 점검에서 한국부동산원은 사내 협력업체와 합동 점검팀을 구성해 △안전교육 실시 여부, △개인별 보호구 지급 및 착용상
2022.08.30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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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건설은 올해부터 현장 환경 관리 캠페인 ‘DL 그린 챌린지(Green Challenge)’를 전개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DL 그린 챌린지는 현장 환경 관리 분야의 전사적 개선과 임직원들의 책임 의식 고취를 위해 마련됐다. 매분기 새롭게 제시되는 현장 환경 오염 문제와 관련한 주제를 바탕으로 운영된다. 올해 캠페인 주제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대응 현장 관리 △폐기물 발생 감축 및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 △에너지·용수·온실가스 저감 활동 등이다. 참여 대상은 DL건설 전국 현장 임직원 및 협력사 직원이다.DL건
2022.04.26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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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이 2022년도 협력사 신규 등록에 나서고 있다.공고 및 신청일정은 4월 30일까지다. 6월 15까지 심사진행 후 6월 16일 결과를 안내할 예정이다.심사 통과 후 등록이 확정되면 2022년 7월 1일부터 2023년 6월 30일까지 1년간 등록 유효기간을 갖게 된다.모집 공종은 건축, 토목, 기계, 전기, 가설재, 장비 등 총 68개 공종에 대해 등록 접수를 받고 있다.협력사 등록기준은 신용평가 B+이상과 현금흐름등급 C+ 이상(한국기업데이터기준 : CR-3), 부채비율 250%미만, 설립연수 3년이상 등이 기본 요건이다.철
2022.04.11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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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은 안전관리 예방을 위해 그룹 내 안전관리부서를 두고 현장 안전관리 및 근로자들의 안전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영그룹은 재해 없는 현장을 만들기 위해 본사와 각 현장이 소통과 보완을 통해 안전보건경영 시스템을 강화하고 있다. 부영그룹은 2019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KOSHA 18001’ 인증을 취득해 운영해오다가 지난 5월 새로운 규격인 ‘KOSHA-MS’로 인증 전환했다. ‘KOSHA-MS’는 고용노동부 산하 안전보건공단이 인증하는 제도로 기업의 최고경영자가 경영방침에 안전보건정책을 선언하고, 안전
2021.11.26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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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지난 3월 근로자의 작업중지권을 전면적으로 보장하는 작업중지권리 선포식을 한 이후 6개월 동안 총 2175건의 작업중지권이 활용됐다고 밝혔다.산업안전보건법에 규정돼 있는 작업중지권은 근로자가 급박한 위험이 있거나 중대재해가 발생했을 때 작업을 중지시킬 수 있는 권리다. 삼성물산은 이를 확대해 '급박한 위험'이 아니더라도 근로자가 안전하지 않은 환경이나 상황이라고 판단할 경우 작업중지권을 적극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보장하고 있다. 지난 6개월 간 삼성물산 국내외 총 84개 현장에서 근로자가 작업중지권을 행사한 사
2021.09.02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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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이 건설 현장 안전수준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자체적으로 '안전강화비'를 편성하고 투자에 나선다. 협력업체에 지급하는 법정 안전관리비 역시 공사 착수를 위한 선급금과 함께 100% 선집행할 예정이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건설현장의 안전수준 강화를 위해 법으로 정해진 안전관리비 외에 자체적으로 '안전강화비'를 편성해 투자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국내 건설현장은 산업안전보건법의 공사유형별 안전관리비 계상기준에 따라 공사 금액의 1.20%에서 3.43% 범위에서 안전관리비를 편성해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현장별로 다양한 안전
2021.07.12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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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주택이 지난 5월 25일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KOSHA-MS’ 로 전환했다고 15일 밝혔다.부영주택은 지난 2019년 6월 ‘KOSHA 18001’ 인증을 취득해 현재까지 운영해오다가 새로운 규격에 맞춰 인증전환을 실시한 것이다. 특히 기존 ‘KOSHA 18001’ 인증을 보유한 종합건설사 중 앞장서 ‘KOSHA-MS’로 인증을 전환한 것은 의미가 깊다.‘KOSHA-MS’란 기존 인증제도인 ‘KOSHA 18001’에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규제표준인 ‘ISO 45001’을 반영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새로운 안전보건경영시스템
2021.06.1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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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30일 부영그룹에 따르면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 구축 및 인증전환을 위한 안전교육을 비대면 온라인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9일부터 일주일간 진행되며, 본사와 현장 각각의 상황에 맞게 온라인 교육이 이뤄진다. 본사는 조직과 조직상황의 이해 등 29개 항목과 현장은 현장소장 리더십, 의지 및 안전보건방침 등 13개 항목으로 이뤄져있다.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사업장의 자율적인 안전보건 경영체제 구축을 위해 최고경영자가 경
2020.10.30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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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건설신문=임규태 기자] 포스코건설은 지난달 국내 건설사로는 최초로 국제표준 안전보건 경영시스템인 `ISO 45001` 인증을 획득했다.ISO 45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국제노동기구(ILO)와의 합의를 거쳐 올해 3월 새롭게 제정한 안전보건 경영시스템으로, 글로벌 인증전문기관인 로이드인증원(LRQA)이 3일 포스코건설에 `ISO 45001` 인증서를 수여했다.ISO 45001은 기존의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인 OHSAS 18001의 운영체계인 PDCA(Plan[계획] – Do[실행] – Check[심사
2018.07.03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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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은 지난 16일 The K-서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김치현 대표이사와 임직원 3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을 기업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하는 ‘안전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 롯데건설은 중장기적으로 안전관리자 정규직 비율 대폭 증가 및 임원진 안전교육 프로그램 시행 등 과감한 투자를 통해 전사적인 안전문화 정착을 도모할 계획이다.또한, 지속적인 혁신으로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발전시키고 근로자가 안전하게 일 할 수 있도록 기술개발에 역점을 둬 안전 사고율 제로 목표달성을 다짐했다. 안전경영 선포식에서 김치현 대표이사는 “생각과
2015.01.20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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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은 11월 24일 대구 동구 신서혁신도시에 소재한 한국가스공사 본사에서 장석효 사장과 발주 건설공사에 대한 ‘건설재해예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가스공사는 대규모 발주처로 천연가스관련 생산기지 등의 건설과 관련해 지난해에만 2조원이 넘는 시설 및 설비공사를 발주하였다. 양기관은 협약에 따라, 한국가스공사가 발주하는 건설공사의 설계 및 발주단계에서부터 안전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한국가스공사는 발주공사의 설계심의에 안전관련 전문가를 참여시키고, 심의결과를 설계도서에 반영할 예정이다. 또한, 입찰에 참가하는
2014.11.24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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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용 GS건설 사장이 안전 경영 강화에 나섰다. 현장 중심의 안전활동을 통해 사고 원인을 근본적으로 개선해 GS건설만의 안전 문화를 구축하겠다는 것이다. 2일 GS건설에 따르면 임 사장은 최근 사고원인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속 가능한 GS건설 Safety Culture(안전 문화) 만들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안전 경영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임 사장은 지난 1일 공덕자이와 공덕파크자이 현장을 방문해 현장 안전을 직접 챙겼다. 임 사장은 현장 직원들에게 “안전에 있어서는 한
2014.09.0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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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한국토지주택공사(이재영 사장)는 국내 공기업 최초로 건설 공사 입찰시 산업안전보건관리비(이하 안전관리비)를 설계금액 그대로 투찰하도록 심사기준을 개정하여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LH는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안전ㆍ방재 시스템의 근본적인 개선 및 강화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고자「책임안전시공을 위한 LH 건설안전관리 종합대책」을 수립한 바 있다. 그 후속 대책으로서 적정 안전관리비 확보를 위한 실행기준을 수립하여 실무에서의 실효적인 안전관리를 도모하여 공공 발주물량이 큰 LH가 건설공사 안전관리에 대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
2014.08.12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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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대표이사 이근포)은 “원칙준수, 상생안전”을 슬로건으로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대폭 강화하며 건설업계의 안전환경경영을 선도하고 있다. 한화건설은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구축을 위해 2009년과 2010년 “OHSAS18001” 인증과 “KOSHA18001” 인증을 각각 획득한 바 있으며, 시스템 구축 및 운영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건설업 KOSHA 18001 협의회”의 회장사로 활동한 바 있다. 또한 한화건설은 올해 4월, 안전행정부와 동탄A21블록 꿈에그린아파트 신축현장에서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의 발대식을 갖고, “안전 착착착” 포
2014.07.17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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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임대주택의 유지보수, 시설관리업에 종사하는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한 노력이 추진된다. 안전보건공단은 30일 주택관리공단과 주택관리공단 회의실에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공동노력에 나선다. 주택관리공단은 전국에 300여개의 공동주택을 운영하고 있으며, 46개에 달하는 협력사와 4천 6백여명의 근로자가 오수처리시설, 난방 및 온수시설 등 주택시설의 유지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관련 종사자들은 청소, 순찰이나 계단이동, 설비점검 중 넘어짐이나 떨어짐 등의 사고가 발생하기 쉽다. 특히, 종사 근로자의 특성상 여성
2014.05.30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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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은 지난달 28일부터 CEO가 직접 전 현장의 일일 특별안전 통합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3월 건설업체로는 처음으로 200여명의 협력사 CEO들과 함께 안전보건실천대회를 가진 동부건설은 한걸음 더 나아가 CEO가 매일, 직접 전 현장의 특별안전 통합 점검을 실시함으로써 불의의 안전사고 등을 미연에 방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동부건설은 그를 위한 시스템도 재정비했다. 매일 전 현장에서 시공 중 위험한 작업을 사전에 발굴하여 안전조치사항을 등록하면, 그 즉시 CEO를 포함한 경영진 ∙ 본사 PM이
2014.05.13 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