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건설신문=이상호 기자] 세종시 합강리(5-1 생활권)와 부산 에코델타시티에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가 본격 추진된다. 세종은 에너지·교통, 부산은 워터시티 콘셉트·국제물류 연계성을 기본으로 다양한 생활체감형 기술과 함께 구현될 계획이다. 이들 두 곳에서 관련 기업 및 단체의 입주는 오는 2021년 쯤 완료될 예정이다.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는 지난 29일 서울 광화문KT에서 장병규 위원장 주재로 제4차 회의를 개최하고 ‘스마트시티 추진전략’ 안건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 11월부터 위원회 산하 스마트시티 특별위원회
KB국민은행(은행장 민병덕)과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은 소규모 가맹점 고객들을 위한 결합상품패키지인 ‘KB 마이샵 패키지’를 출시했다. ‘KB 마이샵 패키지’는 가맹점주의 사업관리에 필요한 각종 금융상품은 물론, 매장경영에 필요한 ICT(정보통신기술)서비스인 SKT마이샵 스마트솔루션을 통합상품패키지로 구성하여 각 상품별 가입에 따라 다양한 우대 및 부가혜택을 제공한다.또한, 기본패키지인 KB가맹점우대통장과 KB인터넷뱅킹서비스를 가입하는 가맹점주 고객에게 SKT의 스마트 매장경영 솔루션인 마이샵을 제공하며, 선택패키지인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