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KOEN)이 사회공헌사업인 「KOEN 특화 지역 포용」 을 통해 지난 2020년 한 해 사회적 일자리 584개를 창출했다고 13일 밝혔다.사회적 약자의 일자리창출은 지속적인 요구가 있었다. 또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사회적 경제 침체, 사회적경제기업 지원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남동발전은 민·관·공 협업을 통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를 통해 사회적 약자인 노인층, 저소득 자활청소년 등을 위한 맞춤형 사회적일자리 총584개를 창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남동발전은 사회공헌활동과 일자리 창출을 연계해 실버 바리스타 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