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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유튜브꿈꾸는 미래도시, 메타버스에서 마음껏 상상하자! ○ 공모주제 : 도시문제 해결방안을 담은 스마트시티 미래상○ 주최/주관 : 국토교통부 /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공모기간 : 22.6.27~22.8.15 ○ 응모자격 : 스마트시티에 관심 있는 전 국민○ 수상작 : 총 18건, 대상(1건), 최우수상)2건), 우수상(5건), 장려상(10건)
2022.10.13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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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지적재조사와 도시재생사업 등 국책사업 간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두 분야 효과가 극대화 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도시재생 및 취락지역 생활 여건 개조사업 등 국책사업은 인근 신도시보다 상대적으로 낙후되고 경관이 쇠퇴한 노후지역의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대부분의 사업이 지적경계와 실제현황이 불일치함에도 지적 경계정비 없이 현장 개선사업 위주로만 우선 추진되기 때문에 사업완료 이후 건축물의 경계 저촉 등 이웃 간의 경계분쟁 요인이 깊이 내재돼 있었다.이에 따라, 지적재조사기획단(이하 기획단)은 지적공부와 실
2022.02.18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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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전국 도시의 스마트화를 본격 추진하기 위해 내년부터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조성을 시작한다고 9일 발표했다. 내년부터 매년 4개 도시를 선정해 사업에 착수하는 방식이다. 2025년까지 16개소를 선정하고, 선정된 도시에는 3년간 최대 240억원을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투자(국비 50% 이내)하게 된다. 내년도 조성에 착수할 도시의 선정을 위한 공모계획은 11월 8일 공개됐다. 12월 초 지자체에서 사업계획서를 제출받아 올해 말까지 4곳을 선정하게 된다.지역거점 스마트시티는 도시공간구조를 재설계하고, 도시서비스의 스마트화를
2021.11.09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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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한국국토정보공사(이하 LX공사)와 ㈜한컴인텔리전스가 디지털트윈 활성화를 위한 빅데이터 수집에 나선다. LX공사와 ㈜한컴인텔리전스는 12일 LX 본사 7층 회의실에서 ‘도시문제 해결형 디지털트윈 플랫폼’서비스 확산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한컴인텔리전스는 IoT 기반의 실내‧외 데이터를 수집, LX디지털트윈 플랫폼 연계를 위한 솔루션(Neo IDM Server:Neo IoT Device Management solution-사물인터넷으로 데이터를 수집, 모니터링 및 제어할 수 있는 ICT 기술)을 지원한
2021.07.13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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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한국국토정보공사(이하 LX공사)가 창사 44주년을 맞아 ESG 경영 원년을 삼겠다고 선포했다.LX공사는 6월 30일 전주 덕진구 LX 본사 강당에서 7월 1일의 창사기념일을 맞아 ESG 경영 선포식을 위한 노사 공동 선언문을 채택하고 전주시와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ESG는 기업의 비재무적 요소인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를 뜻하는 것으로, 환경‧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경영의 투명성 강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하는 경영 패러다임이다.‘미래를 O
2021.06.30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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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하 건설연)은 미세먼지와 매연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미세먼지 정화 기능이 있는 ‘식물을 활용한 미세먼지 제로 버스정류장’을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기존 버스정류장은 시민들이 차량을 기다리며 매연을 바로 흡입할 수 밖에 없는 구조다. 미세먼지와 노후화된 버스에서 분출되는 매연 등에 지속적으로 노출되게 돼 있다. 이는 시민들의 건강에 위해를 가해 직·간접적으로 호흡기와 관련된 질환이 발생할 확률이 높아지게 된다.이에 건설연 문수영 박사 연구팀은 버스정류장으로 유입되는 오염물질을 줄이고, 유입된 미세먼지와
2021.05.12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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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올해 서울 등 대도시 주택공급 확대 정책을 통해 포용적 주거안정을 실현하면서 지방과 수도권이 상생하는 국가 균형발전에도 박차를 가한다.코로나19 위기를 회복하고 선도형 경제를 견인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 산업을 고부가가치 미래 산업으로 혁신하고 동시에 디지털 뉴딜을 적극 추진, 첨단 기술을 접목한 혁신 서비스의 국민 체감 높이기에도 나선다.국토교통부는 16일 업무보고에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21년 국토부 업무계획’을 발표했다.국토부는 ‘집 걱정은 덜고 지역 활력은 더하고 혁신은 배가되는 2021년’을 정책비전으로 제시
2021.02.17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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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시민과 기업, 지자체가 힘을 모아 기존 도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혁신적인 서비스를 찾아내고, 만들어 나가는 2021년 스마트챌린지 사업’ 공모를 1월 12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올해는 스마트시티 서비스의 본격적인 보급‧확산을 위해 사업 규모를 작년 18곳에서 44곳으로 대폭 늘렸다. 금액으로는 약 1555억원 규모다. 대학의 연구개발 성과를 토대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캠퍼스 챌린지’ 사업을 새로 도입한다.도시전역 종합솔루션을 실증하는 시티 챌린지, 중소도시 특화형 타운 챌린지에 더해 2021년은 캠퍼스
2021.01.13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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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제24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위원장 정세균 국무총리)에서, 올해 제2차 도시재생 뉴딜 신규사업으로 서울 중랑, 부산 북구 등 총 47개소를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일반근린형 33개, 주거지지원형 4개, 우리동네살리기 10개다.신규 사업은 절차를 거쳐 선정했다. 먼저, 광역 시‧도가 지자체로부터 제출받은 사업계획을 평가하여 선정 후보사업을 마련했다. 이에 대해 국토부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을 통해 사업의 실현가능성과 타당성을 평가하고, 선정 후보사업을 엄선했다. 도시재생특별위원회에서 선정 후보사업의 사업계획 적정성,
2020.11.03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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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설정책연구원(원장 유병권)과 서울기술연구원(원장 고인석)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시 공공성과 재난 상황의 복원력 강화를 위한 정책 ‧ 기술 개발에 함께 나서기로 했다.양 기관은 지난 7일,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이 위치한 전문건설회관에서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공동 연구수행, 세미나 등 관련 행사 공동개최, 연구역량 강화를 위한 인력 ‧ 정보 ‧ 기술 교류 등의 협력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며, 별도 실무협의체를 운영하여 지속적으로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건설
2020.07.09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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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설정책연구원(원장 유병권)은 13일 건설정책저널 통권 제37호 ‘도시인프라 수요변화와 건설산업’을 발간했다.오늘날 도시는 일자리, 주택, 문화, 건강, 그리고 다양성과 포용성 등을 지속 가능토록 유지하고 공급하는 트렌드로 변화하고 있다. 이는 사회・경제적 변화 외에 산업기술, 정책 수요에 대응한 변화라고 할 수 있으며 스마트 도시, 도시재생, 생활SOC 등이 대표적인 사례이다. 이러한 도시 트렌드의 핵심 주체는 건설산업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생활SOC는 물론 스마트 도시의 경우 정보통신기술과 건설기술을 융・복합하여 기존의
2020.04.13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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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지난 11일 인천 송도에서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글로벌 선도형 스마트시티 조성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양 기관은 기술개발, 시험검증, 테스트베드 구축, 국제협력 등 스마트시티와 스마트건설 분야 경쟁력 확보와 미래 시장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노력을 함께 할 예정이다.스마트시티는 ‘도시에 ICT·빅데이터 등 신기술을 접목해 각종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 수 있는 도시모델’을 뜻한다. 건설연은 국토교통부의 ‘스마트시티 서비스 지원기관’으로 선정되
2020.02.12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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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올 한해 전방위적인 혁신과 지역투자 확대를 통해 혁신성장을 이루고, 국토 관리와 교통 서비스 제공을 통해 국민 삶의 질을 개선한다.국토부는 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의 ‘2019년 국토교통부 업무계획’을 발표하고 혁신성장 방안을 담은 5개 중점 추진 과제를 공개했다.4차 산업혁명 시대가 ‘선도형 경제’로 나아갈 기회라는 인식 하에 ▲수소경제 ▲스마트시티 ▲드론 ▲자율차 ▲스마트건설 ▲제로에너지건축(ZEB) ▲데이터경제 등 새로운 미래가치를 창출할 ‘7대 혁신기술’을 중점 확산·구현한다.먼저 수소 대중교통과 수소
2019.03.08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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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기업, 대학, 지자체 등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활용해 도시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하고, 혁신적인 기술·서비스의 접목을 위한 새로운 방식의 스마트시티 조성·확산사업이 추진된다.국토교통부는 민간의 적극적인 참여와 함께 지자체·시민의 수요를 반영하는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공모를 15일부터 시행했다.이번 챌린지 사업은 1월 공모 이후 4월 초까지 지자체+기업 등이 연합체를 구성하고 제안서를 작성해 제출하게 되며, 이후 서류·발표평가를 거쳐 6개 사업을 4월 말까지 선정할 계획이다.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은 미국에서 지난 2
2019.01.17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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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건설신문=이상호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세종특별자치시, LH는 성공적인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해 행정중심복합도시 1-4 생활권에 ‘스마트시티 리빙랩(Living-LAB)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리빙랩이란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현장 곳곳을 실험실로 삼아 다양한 사회문제의 해법을 찾는 시도를 일컫는 말로, 생활실험실이라고도 불린다. 주차문제, 청소년문제 및 지역 일자리문제 등을 프로젝트 주제로 삼고 있다.국내 신도시에서는 최초로 시도되는 이번 리빙랩 프로젝트는 행복도시 내 주민입주가 완료되고 주변 정주여건을 두루 갖
2018.08.07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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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건설신문=이상호 기자]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에 대한 비전과 목표, 추진전략 및 주요 콘텐츠 등 본격적인 추진을 위한 큰 그림이 마련됐다.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와 국토교통부는 16일 상암 DMC 첨단산업센터에서 시범도시 마스터플래너(MP), 유관부처 및 지자체(세종·부산시), 사업시행자(LH·K-Water)와 함께 국가 시범도시 기본구상을 발표했다.국가 시범도시는 백지상태의 부지에 4차산업혁명 관련 신기술을 자유롭게 실증·접목하고 창의적인 비즈니스 모델이 구현되는 혁신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미래 스마트시티 선도모델을
2018.07.23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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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건설신문=배봉식 기자]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데이터 기반 스마트시티’ 연구개발 사업의 실증도시 2곳을 선정하고 스마트시티 국가전략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착수한다.국토부와 과기부는 10일 실증도시는 연구목적에 따라 도시문제 해결형, 비즈니스 창출형 등 2개 유형으로 구분되며, 국가전략프로젝트 운영위원회 심의를 통해 대구광역시와 경기도 시흥시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국가전략 프로젝트는 제2차 과학기술전략회의에서 선정한 신산업 창출과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시급성, 파급력 있는 인공지능, 미세먼지, 가상 증강현실,
2018.07.11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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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건설신문=배봉식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는 스마트시티 국가전략프로젝트 연구개발(R&D)의 실증연구를 추진하기 위한 지자체 공모를 30일부터 5월29일까지 실시한다. 스마트시티 국가전략프로젝트 연구개발은 지속 가능한 성장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데이터 기반 스마트시티 혁신 모델을 구현하는 대규모 실증연구개발 사업이다.본 사업은 공통 핵심기술 개발과제와 2개의 실증연구과제로 구성되며, ’18년부터 ’22년까지 5년간 총 1,159억원 규모의 연구비가 투입된다.실증연구는 연구목적에 따라
2018.03.30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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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건설신문=이상호 기자] 세종시 합강리(5-1 생활권)와 부산 에코델타시티에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가 본격 추진된다. 세종은 에너지·교통, 부산은 워터시티 콘셉트·국제물류 연계성을 기본으로 다양한 생활체감형 기술과 함께 구현될 계획이다. 이들 두 곳에서 관련 기업 및 단체의 입주는 오는 2021년 쯤 완료될 예정이다.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는 지난 29일 서울 광화문KT에서 장병규 위원장 주재로 제4차 회의를 개최하고 ‘스마트시티 추진전략’ 안건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 11월부터 위원회 산하 스마트시티 특별위원회
2018.01.31 16:04